히로시마의 일

취직 활동 준비

취직 활동을 위해서는 우선 “자기 분석”을 통해 자신이 어떤 업계나 기업을 희망하는지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 분석을 함으로써, 응모 서류 기입이나 면접 시험에서 자주 요구 되는 “자기 PR” 혹은 “지망 동기”를 잘 이야기할 수 있게 됩니다.
서류 기입 방법이나 면접 대책은, 기업의 채용 시험을 치르기 위해 충분히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비하기 위해서는 “취직 세미나”를 수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기 분석

자기 분석이란

자기 분석이란 한 마디로 “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엔트리 시트나 면접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이른바 취직 활동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 분석이 되어 있지 않으면 취직 활동을 잘 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여러분의 선배들도 취직 활동의 준비로써 가장 힘을 쓴 부분이 자기 분석입니다.

자기 분석으로 알 수 있는 것
  • 자신에게 맞는 기업, 직종을 알 수 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기업, 직종을 알 수 있다)
  • 자신에 대해 상대에게 정확하고 매력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자기 PR, 지망 동기와 연결된다)

자기 분석을 통해 “자신의 축, 시점”을 갖게 됨으로써, 지망 업계, 기업의 범위를 좁혀나갈 수 있게 됩니다.

자기 분석 방법

가족이나 친구, 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면서 진단 툴 “커리어 어세스먼트” 등도 적절히 활용하여 균형 있게 분석합니다.

자기 분석 요령
자신의 경험을 적는다
  • 2~3년 전부터 현재까지를 중심으로 “자신의 역사”를 쓴다
  • 자신의 “강점” “약점”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등의 키워드로 작성한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일단 정직하게 모두 적는다
검토한다
  • 써내려 간 것 중 자신의 특징, 장점을 찾는다
  • 자신의 가치관을 파악한다
검토하는 중에 생각난 것은 추가로 기입한다
이러한 작업은 마치 자기 자신을 인터뷰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분석에서 자기 PR까지

자기 분석을 통해 이해하고 파악한 “자신의 특징, 장점, 가치관”을 엔트리 시트나 면접 시험의 자기 PR로 활용합니다.
최대 포인트는, 기업 (인사담당자) 매력적으로 느낄 있도록 적고 이야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구성은 ①결론, ②상황, 목적, ③문제점, ④구체적인 행동, ⑤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섞어가며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의식합시다.
단순히 “저는 문제 해결 능력이 있습니다.”가 아니라 “이러한 문제, 과제가 있었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고 이러한 결과, 효과가 있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신경 씁시다.

서류 작성 방법

취직 활동을 할 때 기업에 제출하는 서류로는 “엔트리 시트” “이력서” “전자 메일” “우편”이 있습니다.
각각의 작성 방법, 매너를 이해합시다.

엔트리 시트
엔트리 시트는 학생과 기업 사이의 최초 접점이 되는 부분으로, 기업 선고에 응모하기 위한 의사 표시입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음 선고로 넘어갈 수 있는지가 결정됩니다.
또한, 학생에게 있어서 기업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서류이기도 합니다.
엔트리 시트에는 이름, 소속 대학 정보, 연락처, 과외 활동 등의 기본 정보 이외에도, “지망 동기” “자기 PR” “학생 시절에 열심히 했던 것” 등의 질문에 대해 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 웹사이트 등 기업 연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정된 문자 수에 맞추어 답할 수 있도록 준비합시다.
기업은 면접 시험 때 엔트리 시트 내용을 바탕으로 자세히 질문합니다.
어떤 기업에 어떤 내용의 엔트리 시트를 제출했는지 알 수 있도록 사본을 챙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력서

이력서는 자신의 프로필을 기업에게 알리기 위한 서류입니다.
글씨는 깔끔하고 읽기 쉽게 적읍시다.
한 글자라도 틀린 경우에는 수정액이나 이중선으로 수정하지 않고, 다시 처음부터 새롭게 작성합시다.
이력서 작성은 직접 쓰는 것이 좋지만, 컴퓨터로 작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 외

취직 활동에서는 기업 담당자와 메일을 주고 받을 기회가 많기 때문에 전자 메일 매너에 대해서도 배워둡시다.
그 외에 우편물 작성 방법에 대한 매너가 있습니다.
이력서나 엔트리 시트를 보내는 경우, 송부장이라는 것을 써서 첨부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자기 분석이나 업계, 기업 연구 방법, 엔트리 시트 작성 방법 등 취직 활동 준비를 위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취직 세미나에 참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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