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직 활동 스케줄은 현재 대학교 3학년의 3월에 “설명회 개시”, 대학교 4학년의 6월에 “채용 면접 등 선고 개시”입니다.
대학원 석사 과정 학생의 경우에는 대학원 1학년의 3월에 “설명회 개시”, 대학원 2학년의 6월에 “채용 면접 등 선고 개시”입니다.
이 스케줄에 맞추어 리쿠나비 및 마이나비, Career-tasu 취활 등의 취직 지원 사이트도 오픈하기 때문에 대학교 3학년의 3월부터 실질적인 취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021년 졸업 이후 취직 스케줄은, 지금까지의 일본경제단체연합회 (통칭: 경단련)에 의해 정부 주도에 따라 바뀌었지만, 지금까지와 같은 일정을 지키도록 각 경제 단체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단, 이 규칙을 지키지 않고 그 전부터 채용을 하는 기업도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