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주택을 빌리는 경우에는 보통 연대보증인이 필요합니다.
연대보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기 때문에 유학생이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공적 기관, 민간이 운영하고 있는 주택 보증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공인재단법인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
“유학생주택종합보상”에 가맹되어 있는 학교의 유학생이 주택을 빌리는 경우 보증인이 되어 줍니다.
유학생 활약지원센터는 이 “유학생주택종합보상제도”를 이용하여 유학생 여러분의 보증인이 되어 줍니다.
가맹교 여부, 자세한 내용은 입학하는 학교에 문의하여 주십시오.
신청에 필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GTN (글로벌 트러스트 네트워크)
보증인 없이 주택을 빌릴 수 있는 보증 서비스가 있습니다.
또한 외국어로 방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젠호렌주식회사
유학생 대상 특별 플랜이 있습니다.